[전라남도 광양시]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일반야영장 – 반짝이는 느랭이골의 환상적인 낮과 밤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일반야영장 느랭이골 글램핑장은 백운산 끝자락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450m에 위치한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내에 있다. 느랭이는 전라도 사투리로 '고라니'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곳 능선이 고라니의 등처럼 완만하다 하여 느랭이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고지대의 맑은 공기와 편백나무가 있어 상쾌한 피톤치드를 맡으며 캠핑할 수 있다. 향나무를 비롯한 잘 가꾸어진 정원수가 곳곳에 배치되어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