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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행운야영장

행운야영장
행운야영장 대표 이미지– 주소 : 경기 양주시 마전로212번길 79-72 (마전동)-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입지 : 숲
– 상주관리인원 : 2명
– 일반야영장 : 35면
– 사이트간 거리 : 2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35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35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개인 카라반 동반 가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2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11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15개
– 방화사 개수 : 8개
– 화재감지기 개수 : 1개
– 부대시설 : 전기,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놀이터,산책로,운동시설,마트.편의점
– 주변이용가능시설 : 계곡 물놀이,산책로,운동장,어린이놀이시설
– 캠핑장비대여 : 릴선,화로대
– 애완동물출입 : 가능
행운야영장 1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2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3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4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5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6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7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8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9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0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1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2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3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4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5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6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7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8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19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20번째 이미지행운야영장 21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양주두리캠핑장

걷기길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마전로212번길 79-72 (마전동)

양주 두리 캠핑장은 서울에서 차로 1시간 이내에 위치한 서울 근교 캠핑장이다. 2021년 5월 오픈해 깨끗한 시설과 어린이 놀이방, 휴게시설 등이 마련돼 있어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총 36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파쇄석과 소나무숲 사이트로 나뉜다. 텐트와 차박이 모두 이용 가능하며, 카라반의 경우 소형 카라반, 소형 트레일러만 입장이 가능하다.

⊙ 천보웰니스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cheonbocamping

– 주소
경기도 양주시 원학로184번길 142-38 (광사동)

천보산 휴양림 내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으로 총 9개의 야영 데크와 1개의 스페셜 데크로 구성돼 있다. 야영 데크 스페셜은 2개의 데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캠핑이 가능하다. 바닥에 초록 매트가 깔려 있어 안전하고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할 수 있다.

⊙ 양주 나리공원

– 홈페이지
https://www.yangju.go.kr/atc/index.do

– 주소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812

양주국민체육센터 부근에 위치한 나리농원은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천일홍 축제와 핑크뮬리가 있어 SNS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 농원이다.
115,724.8㎡ 면적에 시민 힐링 공간과 체험 공간 제공을 위해 봄에는 청보리,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을, 가을에는 천일홍, 핑크뮬리, 댑사리 등 22종의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가을에는 6만 6155㎡ 규모의 전국 최대 군락지인 천일홍과 전국 4대 성지로 불리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룬다. 덕분에 가을에 열리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꽃놀이 명소로 입소문이 나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꽃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매년 관람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성장하였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매년 가을 9~10월에 개최되며, 축제 기간에는 형형색색 아름답게 핀 들꽃 관람과 공연, 이벤트, 체험 등 각종 행사가 열려 즐거움을 더한다. 평상시에는 통행 및 산책이 자유로우나 축제기간 중에는 입장권 구입 후 관람이 가능하다.
고암IC에서 차량으로 약 4분, 1호선 양주역에서 약 15분 소요되며 지하철역에서 한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장흥유원지, 가나아트파크,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 나리농원

걷기길
– 주소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812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나리농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꽃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는 자연 친화형 힐링 공간이다. 매년 9월경이면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축제가 열리는 9월~10월 두 달 동안은 농원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으나 축제가 종료된 후에는 기존처럼 산책 및 통행이 가능하다. 깊어져 가는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해 보자.

⊙ 양주향교

– 홈페이지
www.yjhk.org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423번길 50 (유양동)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양주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고려말~조선시대 관립학교이다.
양주향교는 1401년(태종 1년) 창건되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타 1610년(광해군 2년)에 재건되었다. 하지만 한국전쟁 때 다시 소실되어 1958년 양주지방 유림에 의해 재건되었고 1984년에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향교 앞에는 450년 된 보호수 느티나무가 있다.
양주향교는 대부분 명목만 남은 다른 향교와는 달리 봄과 가을 분향하는 제사의 기능뿐 아니라 전통 성년례, 향사, 야외음악회, 고유례 등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명륜당 구역은 개방되어 경내를 둘러볼 수 있다.
고암IC에서 차량으로 약 14분, 1호선 양주역에서 약 6분 소요되며, 역에서 인근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장흥유원지, 가나 아트파크, 두리랜드 등이 있다.

⊙ 양주별산대놀이전수교육관

걷기길
– 홈페이지
http://www.sandae.com/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399번길 47 (유양동)

양주별산대놀이전수교육관은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상주하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양주별산대놀이의 보전과 다음 세대 전승을 위한 전수교육 및 전승활동을 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 현장체험학습, 문화예술교육 등 양주별산대놀이의 보급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는 곳이다.

⊙ 양주관아지

– 홈페이지
https://www.yangju.go.kr/tour/index.do

– 주소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399번길 15 (유양동)

양주관아지는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지로 1999년 4월 23일 경기도의 기념물로 지정된 역사적 장소이다. 412년 동안 양주의 구읍(舊邑)이 있었던 곳으로 목민관이 살기 좋은 치세를 구상하던 장소인 금화정과 유양폭포, 그리고 1792년 정조대왕이 양주에 3일간 머물며 백성을 살피고 사대에서 활을 쏜 것을 기념하는 어사대비가 남아있다.

⊙ 고덕생활체육공원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reserve.yjuc.or.kr/

– 주소
경기도 양주시 고덕로 187-55 (덕계동)

양주시에 있는 스포츠 시설로 넓은 인조잔디 축구장과 육상 트랙, 체력단련시설, 인조 풋살구장, 농구 연습장과 관람석 801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봄에 벚꽃이 만개하면 고장산으로 연결된 산책로엔 하늘을 가릴 정도로 온통 하얀 벚꽃으로 덮여 가족과 함께 운동하며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다. 축구장 주변으로 화장실과 수돗가, 음료자판기, 경기 시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이 위치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 가금철교 문화공원

걷기길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15-28

가금철교 문화공원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을지대학병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원래 폐철도 부지(미39보급선로)로 아파트 등 주택밀집지역과 중랑천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았지만, 철거 이후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되어 도심 경관을 저해하고 있었던 곳에 새롭게 조성된 공원이다. 벚꽃산책길, 운동시설, 메모리얼 공간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도심 속 공원녹지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 경기도청북부청사역 하부 맨발황톳길

걷기길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814-7

경기도청북부청사역 경전철 하부에는 사람들에게 자연과 함께 걷는 여유를 선사하는 맨발걷기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 길은 단순한 보행로가 아니라,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전철의 하부는 상부와 차단되어 그늘을 형성, 걷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한다. 길을 따라 펼쳐진 초록의 잔디와 나무들은 도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발바닥에 닿는 자연의 감촉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발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황톳길의 질감은 걷는 이에게 자연과의 가까운 교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곳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도시의 복잡함을 잠시 잊고 자연과의 연결을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 특별한 맨발황톳길은 많은 이들에게 편안하고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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