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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대표 이미지– 주소 : 강원 양양군 서면 관대문길 99- 전화 : 033-672-9189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지자체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산,숲
– 일반야영장 : 30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22개
– 사이트 크기2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6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9개, 테크 20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개인 카라반 동반 가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트렘폴린,물놀이장,운동시설
– 주변이용가능시설 : 계곡 물놀이,산책로
– 애완동물출입 : 가능
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3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4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5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6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7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8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9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0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1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2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3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4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5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6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7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8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19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0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1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2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3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4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5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6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7번째 이미지양양오색 휴랜드 야영장 28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오색솔밭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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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s://ohsaeksol.campingt.me/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416

오색솔밭야영장은 설악산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속에 있는 캠핑장이다. 총 60여 개의 사이트와 민박을 겸하고 있다. 사이트는 데크석 또는 파쇄석이다.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곳은 아니지만, 친절한 관리자와, 계곡과 숲의 조화 속에 쉬어 갈수 있는 조용하고 친절한 캠핑장이라는 평이 많다. 동해안으로 물놀이를 나가거나 설악산이나 인근 휴양림으로 등산을 다녀오기 적당하다.

⊙ 수봉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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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백암길 3-8

수봉 야영장은 강원도 양양 오색리에 위치한 야영장으로 설악산의 맑은 계곡과 소나무 숲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계곡 뷰가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유명한 오색 약수터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캠핑장 바닥은 파쇄석이고 총 20여 개의 사이트가 있는데, 나무그늘이 많고 앞에 계곡이 물놀이하기 좋다.

⊙ 오색약수골전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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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백암길 66-1

오색약수골전통장은 청정지역 강원도 설악산 350 고지의 맑은 공기와 기후조건, 400년 전 화전민이 먹던 용천수를 바탕으로, 동해의 해풍을 받고 자란 콩과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무쇠솥에 참나무와 소나무 장작을 이용하여 쑨 메주를 자연 건조해 장을 담가 2년 이상 숙성시킨 우리 고유의 전통장이다. 이곳에서는 가마솥에 장작불로 콩을 삶아 띄우는 청국장을 사철 견학할 수 있으며, 양양의 특산품인 양양 송이를 넣은 송이 고추장과 송이 된장 선물 세트 구입이 가능하다.

(출처 : 오색약수골전통장 홈페이지)

⊙ 오색산새소리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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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s://www.ok114.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설악로 1044

한계령 가는 길 오색 온천지구의 바로 직전 관터마을 공영주차장 안쪽에 있는 캠핑장이다. 작은 규모의 캠핑장으로 온전히 자연에 묻혀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파쇄석으로 된 캠핑사이트와 데크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장은 숲 속에 있어 여름에도 나무 그늘로 시원하고, 캠핑장 앞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각 사이트 별로 테이블이 있어 짐을 정리하거나 요리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낙산 해수욕장이 차로 20분, 서핑으로 유명한 서피비치가 차로 2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반려동물은 소형견만 동반이 가능하다.

⊙ 오색 치마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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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치마폭포는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 매표소 인근, 덕주골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줄기가 모여 형성된 아름다운 폭포다. 폭포수가 넓게 펼쳐지며 떨어지는 모양이 마치 여성의 치맛자락처럼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모습과 닮아 ‘치마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폭포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도 있다. 옛날 선녀들이 인근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한 선관(仙官)이 선녀의 치마를 몰래 숨겨두었는데, 그 치마가 땅에 떨어지며 이 폭포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전설 속 신비로움과 함께 자연이 빚어낸 절경은 해마다 수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폭포 주변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더위를 식히기에 좋고, 가을에는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 오색탄산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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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www.greenyardhotel.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34

오색탄산온천은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 내에 자리한 온천 시설이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해발 647m에 위치해 있으며, 남설악산 국립공원 내 유일한 복합온천호텔이다. 이곳의 온천수에는 구리, 아연 등의 금속이온과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 개선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욕 후에는 암반파동욕을 통해 몸의 에너지를 더욱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 설악산국립공원(남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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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seorak.knps.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801

설악산은 태백산맥 중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을 가진 산이다.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꼽히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을 자랑한다. 봄에는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고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른다. 가을에는 설악제를 전후로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절경을 이룬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기준으로 동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 남쪽은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남설악 지역은 오색약수와 온천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주전골 일대에는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신폭포 등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점봉산(1,424.2m)도 남설악에 속하며 산세가 험준하고 경치가 빼어나다.

⊙ 오색 용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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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45

오색 용소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지구의 주전골에 위치한 폭포로 높이 약 10m, 소 깊이 약 7m 규모다. 아직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이 발걸음 하게 만든다.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묵은 암수 이무기 두 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된 탓에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청)

⊙ 오색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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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osaek-springwater.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 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오색리의 오색약수는 천연기념물로 1500년경 오색석사 사찰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한다. 오색약수는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오색화로 인해 붙인 이름이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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