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오토캠핑장

선재오토캠핑장
선재오토캠핑장 대표 이미지–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186번길 86-22- 전화 : 010-8663-0052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입지 : 해변,섬
– 상주관리인원 : 1명
– 일반야영장 : 37면
– 자동차야영장 : 37면
– 사이트간 거리 : 3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0 x 0 = 37개
– 사이트 바닥은 파쇄석 37개로 되어 있음.
– 팁 : 온수시간은 오전 오후 7시~10시 입니다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2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37개
– 화재감지기 개수 : 1개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놀이터,운동시설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낚시,해수욕
– 체험프로그램 으로갯벌체험,바다낚시 있음.
– 애완동물출입 : 가능
선재오토캠핑장 1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2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3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4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5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6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7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8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9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0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1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2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3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4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5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6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7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8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19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20번째 이미지선재오토캠핑장 21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선재오토캠핑장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sjautocamping.imweb.me/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186번길 86-22

아름다운 서해바다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선재오토캠핑장. 밀물때는 사이트에 닿을듯 바다가 밀려오고, 썰물때는 기나긴 갯벌이 드러난다. 사이트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은 편이고, 바로 옆 바닷가는 물이 빠지면 아이들과 함께 갯벌체험하기에도 좋다.

⊙ 선재바다낚시공원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sjbada/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226번길 164

인천 옹진군 선재도 내륙에 있는 바다 낚시터이다. 거대 양식장과 같은 바닷물 낚시장에 컨테이너형 방갈로가 빙 둘려 있다. 방갈로에서 쉬면서 낚시를 즐기는 곳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돔, 우럭, 광어 등 횟집에서 자주 찾는 바다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곳으로 낚시 손맛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 낭하리해변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430-90

선재도 낭하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선재도는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 작은 섬이다. 두 섬 모두 육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선재리의 부속 섬 측도와도 육로로 다닐 수 있다. 낭하리 해변과 측도는 서해안 밀물 때 갯벌이 드러나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때 낙지, 굴 바지락 등을 잡기도 한다. 인천 작은 섬을 찾아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이다.

⊙ 트리캠핑장

걷기길
– 홈페이지
http://www.treecamping.net/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306번길 27-55

트리캠핑장은 대부도와 선재도, 영흥도를 잇는 바닷길에 위치해 있다. 캠핑장에서 선재대교와 영흥도가 보이고 캠핑장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바다에 발을 담그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선재대교 너머로 지는 일몰이 유명하다. 캠핑장은 모두 데크로 구성되어 있고 소나무 숲 속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이 좋다. 각 사이트마다 크기와 요금이 달라 예약 시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 영흥대교

걷기길
– 홈페이지
http://www.ongji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는 영흥도와 선재도를 잇는 길이 1250m, 너비 9.5m의 왕복 2차선 다리이다. 1997년 8월 착공해 2001년 11월 15일 개통하였다. 영흥대교는 국내 기술진이 최초로 건설한 해상 사장교다. 그동안은 인천과 영흥도를 오가려면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가야 했지만 영흥대교 건설로 인해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이 바다 경치와 낚시를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영흥대교는 일곱 빛깔 무지개 조명이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도 유명하다. 인근에 있는 십리포해수욕장, 서어나무(소사나무) 군락지, 장경리해수욕장 노송지대, 용담리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다리이다.

⊙ 넛출선착장

걷기길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36-6

선재도에서 영흥도 진두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나루터이다. 넛출 혹은 선재항 선착장이라고 부르며 넛출은 나루터 산 밑에서부터 바다 쪽으로 바위가 길게 ‘너출너출’ 줄지어 뻗어나갔다 하여 ‘넛출나루터’라 불리고 있다. 넛출선착장 위로 난 영흥대교를 통해 자동차로 영흥도를 드나들 수 있다. 만조 때 바다에 물이 다 차오르면 넛출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모습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 자바카라반

걷기길
– 홈페이지
http://www.zabacaravan.com/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61-1

자바 카라반은 바다 앞 카라반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위치는 인천 선재대교를 넘으면 바로 만나는 선재도 초입 당너머 해변에 있다. 주변엔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카페 사이로 들어서면 한적한 곳에 해변을 따라 길게 카라반들이 서 있다. 캠핑장 앞으로 매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측도(칙섬)를 볼 수 있다. 밀물 때는 캠핑장 바로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오고 썰물 때는 멀리까지 갯벌 해변이 펼쳐진다. 측도와 낭하리 사이로 지는 일몰이 장관이고 가족 단위의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 당너머해수욕장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당너머해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으로, 송도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 중 하나이다. 이 해변은 맑고 깨끗한 바다와 넓은 백사장이 특징으로,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이곳은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대선로를 달리면 금방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당너머해변 가까운 곳에는 목섬이라는 작은 무인도가 보이는데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나는 곳이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볼 수 있다.

⊙ 선재도(선재도 어촌체험마을)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선재체험마을.com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5

선재도는 영흥도 남동쪽에 있는 섬이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영흥도와는 영흥대교, 대부도와는 선재대교로 연결되어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려 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다. 선재도에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를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선재도 옆 측도는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으로 밀물 때는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다가 썰물 때가 되면 1km 길이의 모랫길이 열린다. 양옆에 갯벌을 두고 바다를 가로질러 걷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린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영흥대교가 내다보이는 카페 등 서해를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카페들이 있어 즐길거리가 많다.

⊙ 측도

걷기길
– 홈페이지
https://isum.incheon.go.kr/index.do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76-1

측도는 선재도에서 육로로 연결된 작은 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4km 미터 밖에 안 되는 작은 섬으로 주변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다 해서 측도라 이름 붙여졌다 한다. 측도 해안길 따라 한 바퀴를 걷는 트레킹으로도 좋은 장소이며 무엇보다 측도 해변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전망이 뛰어나다. 측도를 감싸고 있는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는 물론이고 주변에 있는 작은 섬들이 만든 군도의 풍광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