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YELLOW HILL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 224-24- 전화 : 033-262-5656
– 예약 구분 : 현장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춘천숲자연휴양림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1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84/2745884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 224-104
2008년 개장한 82ha 규모의 시립자연휴양림으로 산림휴양관, 숲속의집, 글램핑장, 캠핑장 등의 시설을 운영한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참나무와 잣나무가 울창한 숲속에서 조용하게 쉬어가기 좋은 휴양림이다. 나무로 지은 숲속의집, 완벽한 시설을 갖춘 글램핑장 등 다양한 취향을 맞춰줄 숙박 시설이 있다. 이곳의 캠핑장은 덱마다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를 갖춰 특히 인기다. 시기에 따라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등산로도 있다. 여름철에는 수영장을 운영하며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토끼 먹이 주기, 트램펄린 등 아이들을 위한 소소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남춘천나들목(IC)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 춘천숲자연휴양림엔글램핑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2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99/2797199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www.ccforest.or.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 224-104
아름다운 자연과 밤하늘에 가득 수놓인 별들을 볼 수 있는 춘천 숲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 남춘천IC에서 ,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에 규모 82ha의 물맑고 공기좋은 잣나무 및 참나무 숲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자연휴양림이다. 부대시설로 공용화장실, 공용샤워실, 개수대, 매점, 안내매표소 등이 있다.
⊙ YELLOW HILL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3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51/2797151_image2_1.jp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 224-24
YELLOW HILL 글램칭장은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빼곡히 들어찬 노란 은행나무가 이곳을 찾는 이들의 힐링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캠지기가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온 글램핑장이다.
⊙ 개똥이네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gaeddongine/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북방면 원소길 25
개똥이네캠핑장은 강원 홍천군 북방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바로 앞을 흐르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야외수영장, 잔디광장, 매점,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 온수를 제공하고 있다. 동계 캠핑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는 산으로 등산을 할 수 있다.
⊙ 춘천별빛캠핑장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5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4/2791624_image2_1.jp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원창고개길 96-3
춘천 별빛캠핑장은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와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다. 입실은 오후 2시이며, 퇴실은 익일 오후 12시다. 사계절 내내 주중, 주말 모두 운영한다. 캠핑장은 중앙고속도로 춘천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 책과인쇄박물관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6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34/2748734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mobapkorea.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풍류1길 156
책과 인쇄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에게 책과 인쇄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설립됐다. 1층은 인쇄전시실, 2, 3층은 책전시실이다. 1층은 수만 가지 활자와 활판인쇄기, 등사기 등 활판인쇄 역사를 보여주는 물품과 전시로 꾸며진다. 2층에는 ‘훈민정음’, ‘천자문’, ‘명심보감’ 등 고서가, 3층에는 현재 소량만 남아 전해지는 귀한 근현대 도서들이 전시된다. 또한 엽서 만들기와 활판인쇄 체험 등 다양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체험은 예약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기념품 판매대와 카페도 운영한다.
⊙ 루비코니 집라인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7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0/3079560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s://aranury.modoo.at/?link=ddkjpn3h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루비코니 집라인은 춘천시 김유정역 레일파크 내에 있는 집라인 시설이다. 왕복 260m로 시원하게 공중을 질주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김유정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으며 레일바이크 이용객은 할인가로 집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아이와 동반 탑승도 가능하니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아이와 함께 도전해 볼 만하다. 동절기에는 주말에만 운영하는 점과 기상 상황에 따라 편도 운행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도록 한다. 티켓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며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사진 찍기 명소인 옛 김유정역과 김유정문학관이 있으니 함께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 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
![[강원도 춘천시] YELLOW HILL 8 YELLOW HILL](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48/2739748_image2_1.jpeg)
– 홈페이지
http://www.railpark.c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383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쓸모를 다한 옛 경춘선 철로에 이제는 기차 대신 레일바이크가 달린다. 강촌레일파크 김유정레일바이크는 경춘선 전철 김유정역 바로 옆에서 출발한다. 탑승장에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대형 책 조형물과 오색 우산 조형물 같은 포토존을 비롯해 카페, 짚와이어 등 소소한 즐길 거리가 많다. 김유정역 탑승장을 출발해 옛 강촌역까지 전체 8.5km 코스로, 처음 6km 구간은 레일바이크로, 나머지 2.5km 구간은 낭만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레일바이크 구간은 주로 내리막길로 이뤄져 힘들지 않고 산과 들, 강이 어우러지는 목가적인 풍경과 갖가지 테마로 꾸민 터널이 이어진다. VR(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구간이 있으며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 가능하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낭만열차는 북한강을 따라 달리며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탑승장으로 되돌아온다. 경강역에서 출발하는 7.2km 코스의 경강레일바이크도 별도 운영한다.
[주요시설&부대시설]
누리나비, 탑승장(터널), 매점, 카페, 휴게실
⊙ 려우도예
– 홈페이지
http://www.려우.com/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김유정문학마을에서는 김유정 작가를 다양하게 만나고 표현해 볼 수 있다. 려우도예는 김유정 작가의 생각과 숨결을 도자기에 그림으로 표현해 보기도 하고 흙으로 빚어서 다양한 도자기를 만드는 공간이다. 물레 체험과 도자기 핸드페이팅, 흙 빚기를 통해서 도자예술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꼭 보기 좋은 도자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소이다.
⊙ 김유정문학촌
– 홈페이지
http://kimyoujeong.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김유정문학촌은 ‘한국의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김유정 작가를 기리기 위해 김유정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학촌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 등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국 근대 명작 단편 소설을 여럿 남겼다. 2002년에 김유정생가, 기념전시관, 디딜방아 등을 만들어 김유정문학촌을 개관했으며, 2016년에는 맞은편에 김유정이야기집, 야외공연장, 체험방, 낭만누리 등의 시설을 추가했다. 지금의 생가는 김유정의 친척과 제자들의 고증에 따라 복원한 것으로 전형적인 ‘ㅁ’ 자 가옥 형태를 띠고 있다. 기념전시관은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등을 간결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김유정이야기집은 그의 작품과 삶을 입체적인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보여준다. 야외 곳곳에는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초대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문학촌을 관람한 후 실레이야기길도 걸어보자. 실레이야기길은 고향 마을을 배경으로 많은 글을 쓴 김유정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곳들을 엮은 걷기 코스로, 문학기행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