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첫마을 관광타운
첫마을 관광타운은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600평 면적에 일반야영장 10면, 카라반 8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트는 데크로 형태이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매점, 식당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영장,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바닷가와 5분 거리인데다 캠핑장 바로 옆으로는 계곡이 있어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청정지역이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으로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다. 실제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다. 첫마을관광타운의 특별한 장점으로는 다슬기 체험장에서 누구나 직접 다슬기를 채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캠핑장은 다슬기 체험장과 식당을 겸업 중이라 캠핑장을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다슬기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바로 옆 계곡으로 다슬기를 잡으며 물놀이도 할 수 있어 1석 2조다. 첫마을관광타운과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많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장보고 기념관, 완도타워, 청해포구촬영장, 완도수목원 등이 있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유익한 코스이니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방문해보자.
– 주소 :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691-2 – 전화 : 061-555-1505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특징 : 다슬기체험장과 식당 겸업 바로 옆 계곡이 다슬기 체험장 물놀이 가능 근방에 유명한 완도수목원 사장님 01020651198 연락이 안됨 등록일자 사업자번호 확인안됨
– 업종 : 일반야영장,카라반
– 입지 : 섬,계곡
– 상주관리인원 : 2명
– 일반야영장 : 10면
– 카라반 : 8면 (내부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4 x 7 = 10개
– 사이트 바닥은 테크 10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 개수대 : 3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3개
– 부대시설 : 전기,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놀이터,마트.편의점
– 부대시설 기타 : 식당
– 주변이용가능시설 : 계곡 물놀이,산책로,낚시,해수욕,강/물놀이,청소년체험시설,농어촌체험시설
– 체험프로그램 으로다슬기 체험 있음.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2 첫마을 관광타운 1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2879/6179XFOJXJWNQsTyFVuINnEW.jpg)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4 첫마을 관광타운 3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2879/4194kcsqYPwOUGYPbR3ciGgA.jpg)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5 첫마을 관광타운 4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2879/301912XsBGmOYORjyKjwkHVK.jpg)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6 첫마을 관광타운 5번째 이미지](https://gocamping.or.kr/upload/camp/2879/5865CzMCH7iHTaAKPp2QJhLl.jpg)
◎ 주위 관광 정보
⊙ 완도수목원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7 가을단풍명소](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3/3553923_image2_1.jpg)
– 홈페이지
해양치유완도 https://www.wando.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12-21
완도수목원은 인간의 삶과 산림의 효능에 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목적으로 개장하였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난대 수목원으로, 전문 수목원 조성 및 난대 희귀 수목의 증식, 관리, 생태 분류학적 연구, 자연학습 교육 및 식물 자료 정보의 국제적 교환, 지역의 특색 수종과 국내외 수종의 조화로운 전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전문 수목원, 온실, 천연림, 산림전시관, 교육관리동, 전망대, 관리사 등이 있다.
⊙ 일몰공원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189-3
해남군과 마주보고 있는 서쪽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완도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길을 이용해서 방문할 수 있다. 한반도의 남쪽 해남 땅끝에서 달마산을 거쳐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산과 완도의 부속 섬으로 채워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완도대교를 지나 국도 77호선 서부 해안도로(당인리 방향)를 따라 달리다 보면, 이름 그대로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일몰공원,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시원한 갯바람을 맞을 수 있는 갯바람공원, 해안 경관이 뛰어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미소가 진다는 미소공원에 차례대로 다다른다.해안도로를 달리다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일몰공원은 백일도와 흑일도가 한눈에 보이고 날이 좋으면 멀리 보길도, 노화도, 제주도까지 크고 작은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꽤 운치 있는 곳인데 해가 떨어질 즈음 황금빛으로 물들던 하늘은 바다 수평선 가까이 해가 가까워질수록 주변이 짙은 주황빛으로 불타오르는 절경을 목격할 수 있다.
서부 해안도로 중 대신리에서 대문리까지 4km 구간에 가리포 노을길이 조성된다고 한다.
⊙ 상왕산
– 홈페이지
http://www.wando.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상왕산은 완도의 진산으로 완도의 상황봉으로 불렸다. 하지만 2017년 옛 문헌 고증을 거쳐 상왕봉이라는 옛 이름을 되찾았다. 게다가 상왕산이란 산 이름도 제정돼, 북으로부터 뻗어 내린 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상왕봉, 심봉 총 5개의 봉우리를 거느리는 산으로 탈바꿈했다. 이 산의 이름인 상왕은 [코끼리의 우두머리]를 뜻한다. 예로부터 코끼리는 불교에서 신성시되는 동물로 자비와 덕을 상징한다. 상왕이란 곧 부처를 뜻하며 상왕산은 부처의 모습을 닮은 산이다.
다도해의 풍경을 눈이 시리도록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가시나무와 동백나무, 후백나무 등 난대림이 주종을 이뤄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내륙 지방의 산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상왕산에는 야생화 종류도 많은데 그중 [숲속의 요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우리 꽃 [얼레지]가 상왕산 전반에 걸쳐 자라고 있다.
정상에 조성된 전망데크의 난간은 강화 유리로 설치되어 다도해 조망의 시야 확보에 따른 제약을 최소화하였으며, 4m가량 앞으로 돌출된 바닥을 거닐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짜릿함을 안겨준다. 더불어 자연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한 종합안내판과 이정표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상왕산 아래에는 관음사지와 법화사지 등 불교 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 해월루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8 가을단풍명소](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1/3014271_image2_1.jpg)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한밭등길 20-1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에 제주도 입출항 포구는 전라남도 나주 목포(현재의 나주 영산포 인근 택촌 마을)였다가 1433년 이후 영암(현재의 해남)의 남창으로 이동되었다. 당시 제주도를 왕래하는 사신들이 배를 타기 위해 바람을 기다리는 곳이 남창 마을의 해월루였다. 또한 왜구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설진 되었던 달량진의 책임자 수군만호가 머물렀던 곳으로 수군의 정박 장소이기도 하다. 해월루가 있는 남창은 다른 이름으로 달량, 고달도, 달도, 이진으로도 불리었다. 기록에 따르면 1821~1850년 사이에 해월루가 세워졌으며 순조 때 개조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저녁에 물이 들어차면 마치 바다에 달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붙여진 이름처럼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해남의 대표적 명승지이다.
해월루 앞에는 달도라는 섬이 보이고 해안 산책길을 따라가면 달량진성에 다다르는데 달량진은 조선 전기에 왜구 침탈에 대응할 목적으로 남해안 일대에 만들어진 여러 수군방어진 중 한 곳이다.
⊙ 전라남도완도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대야일구1길 115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난대림 속 산림휴양공간으로 휴식과 치유를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섬, 바다, 난대숲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휴양하기에 적합하다. 숙소로 이용하는 숲 속의 집은 10동이 마련되어 있다. 아침에는 새소리가 가장 먼저 반기며 테라스에서는 다도해를 바라보는 뷰가 일품으로 일출을 감상하기 좋다. 다른 휴양림에 비해 객실 수가 적어서 조용하고 한적하다. 숲 속의 집 뒤로는 숲 속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양림 주변만을 가볍게 걷기 좋고, 상왕산까지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다녀올 수도 있다. 정상까지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 미소공원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산49-40
완도수목원에서 청해포구 촬영장을 가는 길목에 바다를 전망을 할 수 있는 작은 공원으로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아니고 언덕 위에 작은 정자와 데크를 설치하여 완도 바다와 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이다.
해안 경관이 뛰어나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미소공원에는 미소를 띤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다. 미소공원은 유명한 일몰 풍경으로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이지만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풍경을 온전히 내 것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조승우 주연의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 촬영지이기도 하다.
완도읍 대신리에서 군외면 대문리까지 국도 77호선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해안 경관이 뛰어나 드라이브하기에 좋다.
2023년 현재 완도군은 국도 77호선 6km 구간에 가리포 노을길을 조성하고 있다. 가리포 노을길은 완도의 소세포 세트장과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될 완도수목원을 연계해 다도해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벨트인데 이 구간에 미소공원과 갯바람공원, 일몰공원이 속해 있다.
⊙ 오산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www.오산어촌체험마을.kr
–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 오산길 88
오산어촌체험마을은 달마산과 대둔산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는 풍경이 수려한 마을이다. 연안의 갯벌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으로 바다 체험과 휴양마을로서 우수한 조건을 갖고 있으며 바다 인근에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신선한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산마을에는 펄갯벌, 모래갯벌, 혼성갯벌 등 모든 유형의 갯벌이 있다. 바닷물과 민물이 합류하여 소금의 농도가 다양한 기수역이 있어 참게, 바지락, 낙지, 망둥이 등 풍요로운 어종의 서식과 겨울 철새들의 먹이 사슬이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생태학습과 갯벌 체험의 최적지이다. 인근 관광지로는 두륜산 도립공원이 있으며 사구미해변이 있다.
⊙ 완도 청해포구촬영장
![[전라남도 완도군] 첫마을 관광타운 - 우리가족 첫 번째 휴양지, 첫마을 관광타운 캠핑장 11 가을단풍명소](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3/3354463_image2_1.jpg)
– 홈페이지
http://www.wandoro.co.kr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서로 1161-8 (완도읍)
완도 청해포구촬영장에 오면 생생하고 재미있는 TV 드라마 속의 역사적 현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청해포구 촬영장에서는 2004년 08월에 드라마 <해신(海神)> 촬영을 시작으로 <서동요>, <신돈>, <대조영>, <주몽>, <태왕사신기>, <대왕세종>, <탐나는 도다>, <추노>, <김수로>, <근초고왕>, <정도전>, 최근 1,700만 이상이 관람한 영화 <명량> 등 약 50여 편의 수많은 인기 드라마와 영화 등이 촬영되는 등 영상종합문화센터로써 지속적으로 TV드라마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 생생한 TV드라마의 현장으로 들어올 수 있다. 또한 2만여 평 부지에 멋진 수석을 진열한 수석공원 및 조각공원이 있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바다 옆에 위치해 포구를 갖춘 촬영장으로 영화 <명량>, <해적>, 드라마 <추노> 등 인기 있는 영화와 드라마의 주 터전이 된 촬영지이다. 아름다운 남해와 옛 시대 한국 마을을 배경으로 의상 체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농경 생태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 장좌마을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좌길 8 (장좌리 마을회관)
장좌마을은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 자리한 곳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이다. 청해진성, 장보고사당, 장보고가 지었다는 법화사 절터 등 청해진의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장좌마을 앞바다에는 장도라는 섬이 있는데, 지금은 목책교가 설치되어 있지만 간조시에 걸어서도 갈 수 있다. 1959년 태풍 사라호의 영향으로 장좌마을과 장도사이의 갯벌에 묻혀있던 목책이 발견되었다. 조사결과 이 목책이 장보고 시대 청해진 해안에 쌓은 방어용 울타리로 밝혀졌고, 장좌마을과 장도가 청해진의 본영이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장좌마을 주변 바다는 감태서식지로 유명하며 겨울철 마을주민들의 일손을 바쁘게 한다. 서남 해안 청정 지역에서만 자란다는 감태는 양식이 안 되는 까다로운 해초로, 일 년에 1~2월 딱 두 달만 채취할 수 있어 그야말로 귀한 해산물이라 할 수 있다. 매년 9~10월에는 감성돔 낚시의 대표 지역으로 전국의 낚시객들이 몰린다.
⊙ 장보고기념관
– 홈페이지
https://www.wando.go.kr/changpogo/
– 주소
전라남도 완도군 청해진로 1455 장보고 기념관
장보고기념관은 청해진의 옛 터에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기리고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완도가 고향인 장보고 대사의 실체를 한·중·일 삼국의 고고학적 자료와 문헌기록을 통해 증명하고, 해양개척정신을 재조명하는 공간이다.
중앙홀 전시관에는 11세기 고려시대 배와 일본, 중국의 배와 문헌을 참조하여 신라시대 배를 추정하여 무역선을 복원하여 전시하였다. 또한 1200년 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의 무역활동을 실감 나게 형상화한 목조벽화가 있다. 이 벽화는 중국 최고의 목공예 조각가 육광정(陸光正) 대사(大師)가 모두 수공업으로 제작했다.
기념관 1층 전시실은 장보고 일대기와 완도 청해진 유적을 중심으로 연출된 공간으로 완도 법화사지와 청해진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의 제1관 전시실에는 장보고가 개척한 해상루트를 소개하는 영상과 완도 청해진 유적 앞바다를 연출한 영상이 펼쳐지며 장보고가 건립한 적산법화원에서 4개의 문을 터치하여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관은 장보고 일대기를 미디어 아트로 구성한 영상과 완도 청해진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모티브로 한 페이퍼 아트 공간이 설치하여 단순한 전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영상을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