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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자연휴양림

용문산 자연휴양림
용문산 자연휴양림 대표 이미지–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3리 산68-1- 전화 : 031-775-4005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자연휴양림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입지 : 산,숲
– 일반야영장 : 20면
– 사이트 바닥은 테크 20개로 되어 있음.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 개수대 : 1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10개
– 부대시설 : 온수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
– 체험프로그램 으로숲해설,목재만들기체험 있음.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용문산 자연휴양림 1번째 이미지용문산 자연휴양림 2번째 이미지용문산 자연휴양림 3번째 이미지용문산 자연휴양림 4번째 이미지용문산 자연휴양림 5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87

– 용문산자연휴양림 관리소
031-775-4005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약수사길 78-14 (양평읍)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은 수도권 근교의 숲 속 힐링 공간으로 용문산줄기 백운봉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숲 속의 집 등 총 20실의 숙박시설과 20면의 야영데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양평공사에서 직접 운영관리 한다.
이외에도 산림휴양관, 야영장, 등산로, 자연탐방로, 체력단련장, 산림좌욕시설, 야생화 단지, 철쭉 군락지 등이 있어 이용하기에 좋고 경관도 아름답다. 휴양림 내에 있는 백운봉 등산로는 인근 지역 등산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등산로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입실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 본인 확인이 되지 않으면 입장을 할 수가 없다. 예약은 1인 기준으로 시설물(객실+야영장) 3개까지 가능하며, 기간은 3박 4일 이내만 가능하다. 예약신청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4주 차 월요일까지 가능하다.

⊙ 양평 쉬자파크공원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yp21.g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양평 쉬자파크는 잘 놀고 잘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오래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숲을 잘 활용하여 오래된 공원처럼 조용하고 평화롭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있는데 위에서부터 산림교육센터, 초가원, 솔쉼터, 트리마켓, 야외공연장, 야생화정원, 관찰데크, 방문객센터, 암벽등반장, 주차장, 관리사무소가 차례로 들어서 있다. 산림치유, 숲해설, 산림교육, 유아체험숲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지만 공원 내에 매점이 없어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와야 한다. 중간중간 쉴 수 있는 테이블이 잘 갖춰져 있어 산책하기 좋고 피크닉을 즐기에도 좋다. 쉬자파크에서 봉우리를 넘어가면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있다.

⊙ 용문산 백운봉

– 홈페이지
https://tour.yp21.g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산79 (일대)

용문산 백운봉은 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암봉이다. 함왕봉과 능선으로 이어져 있다. 서쪽에는 함왕골, 동쪽에는 연수리계곡이 있으며 정상과 주능선에는 암봉이 많다. 정상을 앞두고 급경사의 산길을 오를 때는 주의해야 한다. 함왕골에는 923년(경명왕 7)에 승려 대경이 창건한 사나사가 있으며, 3층석탑, 대적광전, 원증국사비, 부도 등이 있다.
산행은 교통이 편하고 정상이 비교적 가까운 연수리와 용천리에서 출발하고, 이외에 양평읍에서 백안리 새수골을 거쳐 출발할 수 있다. 연수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두 가지이다. 첫째, 정상에 오른 다음 형제약수를 거쳐 치마바위골, 수도골산장을 지나 연수리로 다시 하산하는 코스가 있다. 둘째는 형제약수를 먼저 거쳐 남릉에 오르고 이어 정상에 도착한 다음, 947봉과 상원사를 거쳐 연수리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두 코스 산행시간은 4∼5시간이다. 용천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도 두 가지가 있다. 함왕골에 있는 사나사를 거쳐 안부에 오르고, 이어 정상에 도착한 다음 다시 용천리로 하산하며, 4시간 정도 걸린다. 다른 하나는 정상까지는 같고, 정상에서 남부능선을 따라 새수골을 거쳐 양평 방향으로 하산하며, 6시간 정도 걸린다.
부근의 용문산 동쪽 자락에 649년(진덕여왕 3)에 원효가 창건한 용문사가 있다. 양평은 강변을 따라 유원지를 비롯한 행락 시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연결되어 있어 캠핑족과 등산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편이다.

⊙ 더그림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thegreem.net/소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175

더그림은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에 위치한 카페이자 식물원이다. 앞으로 개천이 흐르고, 수많은 꽃과 수목이 식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택 뒤편으로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처음에는 조금도 가꿔지지 않은 여느 농지에 불과했지만, 주인의 정성과 손길로 하나하나 변해가기 시작했다. 서울 근교에서 자연과 수목을 감상하고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 이다. 이곳은 드라마, 영화, CF 촬영장소, 이벤트, 야외웨딩 촬영 장소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 사나사 계곡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tour.yp21.g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사나사계곡은 용문산 남서쪽 자락에 발달한 계곡으로 폭이 넓고 물이 깨끗하며 수량이 풍부하다. 계곡 입구까지 길이 포장되어 있고 사나사를 오르는 길은 용문산의 울창한 숲과 산등성이가 절경을 이루어 해마다 여름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계곡 근처에서 야영이나 민박을 할 수 있고 백운봉과 용문산 산행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대부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골 계곡이 있으며, 이곳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양평군 청소년수련원, 설매재휴양림이 있다. 계곡 입구에서 100m 가량 오르면 고려 때 지방호족이었던 함왕의 전설이 깃든 함왕혈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깊은 계곡을 끼고 소박하게 들어앉은 사나사가 나온다. 사나사 뒤편으로 올라가면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나온다.

사나사는 한국 불교에서 조계종이란 이름을 처음 썼으며, 통일신라 이후 전해 온 오교구산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선·교 일치의 통일종단을 세운 후에 왕사, 국사라는 지위를 누리면서도 궁궐에 있기보다는 산사를 좋아한 고승 보우가 말년에 보냈던 사찰이다. 따라서 보우가 머물렀던 시기가 사나사로서는 가장 융성했던 때이다. 이 때에 사나사는 140칸의 대규모로 중창되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경내에는 사나사 원증국사석종비와 원증국사석종이 있다.

⊙ 사나사(양평)

용문산 자연휴양림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길 329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나사는 신라 경명왕 7년 (923)에 고승인 대경 대사가 제자 용문과 함께 창건하고 5층 석탑과 노사나 불상을 조성하여 봉안하고 절 이름을 사나사로 하였다. 고려 공민왕 16년(1367)에 태고 왕사 보우가 140여 칸 규모로 중건하였으며, 고려 우왕 8년(1382) 12월 24일 보우 스님이 용문산 소설암에서 입적하였는데, 이듬 해인 1383년에 문인 달심이 태고의 부도와 비를 사나사에 세웠다.

선조 25년(1592)에 일어난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사찰이 불타버린 것을 선조 41년(1608)에 단월 한방손이 재건하였다. 영조 51년(1773)에 양평군 내 유지들이 뜻을 모아 당산계를 조직하고 향답을 사찰에 시주하여 불광담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경내에 비를 세웠다. 순종 원년(1907)에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는 의병들의 근거지라 하여 사찰을 모두 불태웠다. 그 2년 뒤인 1909년에 계헌이 큰방 15칸을 복구하였으며, 1937년에 주지 맹현우 화상이 대웅전 15칸을 재건하고 조사전 5칸을 지었다.

1950년에 일어난 6.25사변으로 인해 사찰이 전소된 것을 1956년에 주지 김두준과 함문성이 협력하여 대웅전 산신각 큰 방을 재건하고 함씨각을 지었다. 1993년에 주지 한영상이 대웅전과 지장전을 재건하였고 현 주지 화암 스님이 주석하면서 포교와 교육, 기도 도량으로 일신하였다. 경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인 원증국사탑과 원증국사석종비가 있다.

* 사나사의 유래 *
923년(태조 6) 고려 태조의 국정을 자문한 대경 국사(大鏡國師) 여엄(麗嚴, 862~929)이 제자 융천(融闡)과 함께 세웠다고 전해진다. 《봉은사 본말 사지》에 의하면 창건 당시 비로자나불상과 오층 석탑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 양평 어린이 건강놀이터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yp04.or.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양평 어린이건강놀이터는 미세먼지와 눈, 비 등의 기후변화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양평군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이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정글짐 외 9종의 다양한 신체활동 공간이 있으며,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차, 회차별 2시간씩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만10세 이하 어린이로 요금은 지역아동 4000원, 타 지역 거주 아동은 8000원으로 보호자는 별도 이용료 없이 입장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야외에 있는 어린이물놀이장도 이용가능하다.
매주 화요일 인터넷 예약이 오픈되고 현장 이용권은 10명이 가능하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안에 있으며 종합운동장에는 롤러경기장, 볼링센터, 축구장이 있다.

⊙ 양평 보릿고개마을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borigoge.modoo.at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안길 23-1

보릿고개마을은 양평군의 대표적 명산인 용문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시골마을로 2004년 슬로우푸드(slow food)마을로 지정되었다. 가을 수확으로 비축하였던 양식도 떨어지고 영양가 낮은 거친 음식으로 간신히 배를 불려 굶주림을 달랬던 보릿고개는 이제 어른들에게도 아득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옛날 허기만을 면하기 위해 마련하였던 음식들이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웰빙 식품으로 다시 찾아왔다.
양평보릿고개마을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는 사람들이 찾는 체험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과실수 가득한 마을로 체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마을에서 지내는 잠시 동안이나마 인스턴트 음식 대신 자연의 먹거리를 즐기기를 권장한다. 친환경 야채로 맛을 내는 꽁보리밥을 먹어볼 수 있으며 쑥과 찹쌀로 빚는 쑥개떡만들기와 보리개떡만들기, 강정만들기, 맷돌순두부만들기 등의 슬로우푸드체험은 연중 진행한다.
달집태우기, 지게윷놀이, 굴렁쇠놀이 등의 전통체험과 계절에 따른 농사 수확체험, 전통공예체험, 자연생태체험도 가능하다.

⊙ 스톤힐글램핑

용문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www.thestonehill.com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골안길17번길 2-24

스톤힐 글램핑은 자연과 노출콘크리트 현대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글램핑장, 캠핑장, 펜션, 그리고 카페 , 온실, 텃밭, 토끼장, 캠프화이어장, 여름철에는 수영장 등의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어 온 가족이 여유롭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캠핑리조트이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잘 가꾸어진 정원에 위치한 글램핑 안에는 편히 쉴 수 있는 침대, 식탁, 소파 등의 가구들이 배치돼 있고 글램핑 텐트 앞 데크에는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구비돼 있어 캠핑을 편안하고도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넓은 부대시설을 더 해 모든 방문객들에게 내 집과 같은 쾌적함과 안정감을 추구하고 있다.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이들과 진정한 힐링을 나누고 재충전해 보자.

⊙ 양평군 함왕성지

–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27번지 (옥천면)

함왕성은 둘레 2,150m의 산성으로 용문산 봉우리를 감싸면서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축조된 성곽이다. 성으로 오르는 길은 사나사가 있는 절골에서 북동쪽으로 진입하거나 절골 북서쪽의 큰골마을에서 오르는 길을 택할 수 있다.
함왕성은 함씨대왕성, 함공성, 양근성 등으로 불리어 왔으며 전설에 의하면 사나사 절 밑에 있는 함공혈이라 하는 커다란 바위굴에서 함씨대왕 주악이 탄생하여 이곳을 다스리면서 처음으로 함왕성이 축조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산성은[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하여 이곳의 지리와 관련된 옛 기록에는 빠짐없이 등장하는 산성이며 고려 말기에 몽고병이 침입하였을 때 주민들이 피신하고 저항하였으나 결국 함락되고 마는 비운의 산성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산성은 산마루 주변을 둘러싸는 포곡식 석축산성으로 성벽은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바위가 있는 곳은 구태여 성을 쌓지 않았으며 지금은 성벽이 대부분 무너지고 남아 있는 부분은 북벽과 남벽의 일부뿐이다.
현재 성문은 북문 터와 서문 터가 잠정 확인되고 성문 안쪽에는 우물이 있으며 서문 안쪽의 완만한 경사면을 따라 여러 채의 건물이 세워졌던 흔적과 많은 기와 조각들이 남아 있다. 현재의 함왕성은 축성법, 출토유물 등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민간보호용으로 축조되었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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