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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 섬진강문화학교캠핑장에서 오늘 하루,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자.

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대표 이미지섬진강 문화학교캠핑장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동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2,500㎡의 규모에 30개에 가까운 잔디 사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로는 태안사, 보성강, 용산재가 있다. 이곳은 어린이의, 어린이를 위한 캠핑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모든 것이 어린이 위주로 철저히 구성되어 있다. 일단 어린이들이 뛰어놀다 넘어져도 다칠 염려 없는 잔디밭이 대표적이다. 자유롭게 뒹굴고 놀 수 있어 배드민턴, 족구, 축구, 줄넘기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끄럼틀과 그네가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다. 섬진강 문화학교캠핑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는데 근처에 독도사진박물관이 있어 독도공부와 계곡에서 물놀이 체험, 초벌구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 주소 :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793- 전화 : 061-362-0313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입지 : 산,숲,계곡
– 상주관리인원 : 2명
– 일반야영장 : 28면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8 x 6 = 28개
– 사이트 바닥은 잔디 28개로 되어 있음.
– 개인 트레일러 동반 가능.
– 화장실 : 1개
– 샤워실 : 1개
– 개수대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8개
– 부대시설 :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놀이터,산책로,운동장,운동시설,마트.편의점
– 주변이용가능시설 : 계곡 물놀이,산책로,운동장
– 체험프로그램 으로독도모형도와 사진을 이용한 체험, 도자기 체험, 물놀이 체험 있음.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2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3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4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5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6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7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8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9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0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1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2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3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4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5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6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7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8번째 이미지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19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섬진강문화학교 캠핑장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www.dokdocamping.com/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793

섬진강 문화학교 캠핑장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동계리에 위치하고 있다. 2,500㎡의 규모에 30개에 가까운 잔디 사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가볼 만한 관광지로는 태안사, 보성강, 용산재가 있다. 이곳은 어린이의, 어린이를 위한 캠핑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모든 것이 어린이 위주로 철저히 구성되어 있다. 일단 어린이들이 뛰어놀다 넘어져도 다칠 염려 없는 잔디밭이 대표적이다. 자유롭게 뒹굴고 놀 수 있어 배드민턴, 족구, 축구, 줄넘기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끄럼틀과 그네가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다. 섬진강 문화학교 캠핑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는데 근처에 독도 사진 박물관이 있어 독도 공부와 계곡에서 물놀이 체험, 초벌구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 조태일시문학기념관

– 홈페이지
https://www.gok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38

시인 조태일(1941-1999)은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아들로 태어나,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선박’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1969년 시 전문지 ‘시인’을 창간하였고, 8권의 시집을 간행하였다. 곡성군에서는 시인 조태일의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2003년 봉정리 태안사 승려의 다비식(茶毘式) 장소를 기념관으로 탈바꿈 시켰다. 조태일시문학기념관에는 시인 조태일의 문학작품과 유품 등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집전시관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시집인 최남선의 ‘백팔번뇌’, 최초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 등 희귀본부터 최근 작품까지 3,000여 점의 시집이 전시 되어 있다.

⊙ 태안사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www.gok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원년 (742년)에 신승 3인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문성왕 9년 (847년) 혜철 국사에 의해 선종 사찰로 거듭 개산 되어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를 형성하게 된다. 그 뒤에 고려 태조 때 혜철 대사가 머물면서 132칸의 건물을 짓고 대규모 절을 이룩하여 동리산파의 중심 도량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 화엄사가 모두 이 절의 말사였다. 1925년에 최남선이 찾아와 신라 이래의 이름있는 절이요, 또 해동에 있어 선종의 절로 처음 생긴 곳이다. 아마도 고초(古初)의 신역(神域) 같다고 평했다. 6.25 때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5동의 건물이 불탔다. 그 뒤 다시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혜철국사 사리탑, 광자선사탑 등 보물 5점이 있으며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지방유형문화재)도 볼만하다. 특히 절 진입 2.3㎞ 구간의 도로 좌우로 우거진 숲속과 계곡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가을 오색 단풍은 가히 장관을 이룬다. 현재 태안사에는 보물 등 문화재 9점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태안사로 들어가는 1.8㎞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 대황강출렁다리

– 홈페이지
https://www.gokseong.go.kr/tour/tourist/9tour/dae_bridge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대황강로 802

대황강출렁다리는 2015년 11월 24일 착공에 들어가 2016년 11월 1일 개통을 완료 하였다. 대황강을 가로질러 죽곡면 태평리와 목사동면 구룡리를 잇는 보행 목적의 고량이다. 길이 185m, 폭 1.8~2.0m로 국내 하천 내에 설치된 최장거리의 다리이다. 교량을 건너면 쉼터와 트래킹 로드가 있다. 전라남도 곡성 죽곡면의 특산물인 죽곡토란 모형도 엿볼 수 있다.

⊙ 하늘나리캠핑장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band.us/band/69775201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상한길 255-4

하늘나리캠핑장은 전남 곡성군 죽곡면 섬진강 인근에 자리한 캠핑장이다. 일반 야영장 10면이 있고, 바닥은 모두 데크로 이루어졌다. 화장실과 샤워장은 남녀를 구분해 총 2개소이며, 개수대는 1개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다목적 체험 학습관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캠핑장 인근에 섬진강을 비롯해 도림사 계곡, 섬진강 기차마을 등 곡성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 용산재

– 홈페이지
http://www.gokseong.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신숭겸로 226 (목사동면)

곡성군 목사동면 구룡마을은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이다. 신숭겸의 본래 이름은 능산(能山)으로 어려서부터 무예가 뛰어났던 신숭겸은 왕건의 부하가 되어 많은 공을 세웠고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평산 신씨라는 성과 숭겸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게 되었다. 용산재는 신숭겸 장군의 출생지에 세워진 제각이다. 이곳에는 여러 채의 제각과 함께 신숭겸 장군의 가묘가 마련되어 있고 입구에는 동상도 세워져 있다. 용산재는 조선 고종 5년(1868)에 부지를 마련하고, 고종 34년(1897)에 유허비를 세웠다. 1929년 단을 설치하고 1960년 용산재와 구룡문을 지었으며 매년 9월 중정일에 제사를 지낸다. 용산재 및 덕양사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56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용산재와 더불어 신숭겸의 유적지인 덕양사는 27km 떨어진 덕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 용산재에서 압록유원지까지 차량으로 15km 약16분 소요된다.

⊙ 곡성 하늘나리마을

– 홈페이지
https://www.gokseo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 피는 하늘나리가 자생해 하늘나리마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산길을 따라 봉두산(753m) 쪽으로 4km가량을 들어가면 사방이 산으로 빼곡하게 둘러싸인 마을이 나온다. 이곳 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다랑논에서 벼농사(저농약 인증)를 짓고 집집마다 토종벌을 키우며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살고 있다. 마을에서 나는 이런 특산물은 100% 무공해 라 도시민들의 주문이 쇄도하는 품목이기도 하다. 마을의 주요 소득원은 꿀이다. 주변의 히어리꽃, 아까시꽃, 밤꽃 등에서 벌들이 채취한 꿀로 집집마다 울안에 벌통이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토종벌을 치는 집이 많다.
하늘나리마을의 최대 자원은 순수함, 농촌다움이다. 이 마을의 불편한 요소들이 ‘도시민이 가고 싶은 마을 1위’에 오르게 하였다.

⊙ 곡성 키즈글램핑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ii110000i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오죽로 132

곡성 키즈 글램핑은 곡성 섬진강 치즈 체험학교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도심에서 벗어나 청정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글램핑을 이용하면서 미니 동물원, 키즈파크, 금붕어 잡기 체험뿐만 아니라 시기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총 13개 글램핑 갖추고 있으며 글램핑 내부에는 개별 싱크대가 구비되어 있으며 프라이팬, 냄비, 식기, 포크, 스푼, 버너, 가위, 집게 등의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다. 텐트에 화재경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에는 전기패널을 구비하고 있으며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곡성 키즈 글램핑에서 자동차로 약 25분 거리에 증기기관 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차마을과 장미공원, 압록유원지, 그리고 다양한 망원경이 설치된 천문대와 섬진강 도깨비마을 등이 있어 어린이와 함께 하는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 압록나루(압록유원지)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www.goks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섬진강로 1012

압록유원지는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지점에 조성된 자연발생 유원지로 여름이면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이다.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곳은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널리 알려진 자연유원지로,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나다. 특히, 보성강 하류의 유명 낚시터가 산재해 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강변에는 압록의 별미인 참게탕, 은어회,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점이 즐비해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출처 : 곡성군 문화관광)

⊙ 압록유원지

가을단풍명소
– 홈페이지
https://www.gokseong.go.kr/

– 주소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섬진강로 1012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곳은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자연 유원지다.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나다.
보성강 하류에 유명 낚시터가 산재해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수영을 비롯해서, 레저보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카누, 카약 그리고 래프팅까지 강은 다양한 수상 레포츠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 압록유원지에는「모기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강감찬 장군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다 이곳 압록유원지에서 노숙을 하였는데 극성스러운 모기 때문에 어머님이 잠을 청하지 못하자, 강감찬장군이 고함을 질러 모기의 입을 봉하였다.]라고 한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아니면 섬진강의 시원한 강줄기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
압록유원지에서 압록교를 넘어 약 150m 진행하면 오른쪽으로 실내 체험공간인 압록상상스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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