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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소나무 캠핑장 – 캠핑장

소나무 캠핑장
자동차 야영장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망성면 여강로 522-12- 오시는 길 : 전북 익산시 망성면 여강로 522-12
– 전화 : 010-3674-5760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전화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CL03
– 업종 : 자동차야영장
– 입지 : 도심
– 상주관리인원 : 1명
– 일반야영장 : 22면
– 자동차야영장 : 1면
– 사이트간 거리 : 1
– 사이트 크기1 (가로 x 세로)(단위 : m) : 6 x 8 = 23개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두여 정보화마을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iks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용기길 66

두여 정보화마을은 맑은 시냇물이 흐르며 넓고 시원한 들판을 바라보면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훈훈한 인심의 마을이다. 호남의 최초 관문인 익산시 여산면은 마한, 백제시대 여래비리국으로 출발하여 조선시대 여산현, 여산도호부 등을 거쳐 1914년 3월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또한 지역 특성상 천호산과 용화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역으로 예로부터 신비한 효능을 지닌 황토흙의 넓은 평야지대에서 참외, 메론, 양파, 딸기 등 품질 좋은 농축산물들이 생산되고 있다. 이곳은 여산동헌, 이병기선생생가, 여산향교 대성전, 남원사 미륵전, 문수사 대웅전, 백지사터, 현재는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은 호남 유일의 자연동굴인 천호동굴(천연기념물 177호), 대원군척화비, 천주교성지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 봉곡서원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nonsan.go.k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황화로 290 (연무읍)

봉곡서원은 논산시 남부에 위치한 서원이다. 이 서원은 1712년(숙종 38) 현재 논산시에 속한 여산 공촌면 장항리에 창건하였으며, 1868년(고종 5)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폐되었다. 그 후 1899년 돈암서원 유림의 주도하에 여산향교 유림과 여산부사 윤기진 및 후손의 협력으로 봉곡서원지에 제단을 설치하여 봉곡단소로 운영되다 유림 출연금과 정부 지원으로 1966년에 현 위치에 서원을 건립하였다. 서원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1단의 장방형 기단 위에 주초석을 놓고 원주를 세운 맞배지붕으로 겹처마 건물이다. 1992년에는 가치를 인정받아 논산시 향토문화유적으로 지정되었다. 봉곡서원은 국도 1호선에서 황화로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논산 I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연무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육군훈련소, 논산선샤인랜드, 연무안심시장 등이 있다.

⊙ 금곡서원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non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왕릉로 170-35

만치당 김수남(1576∼1636)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김수남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 조정을 따라 강화도로 피난하였으나 그곳에 적군이 침입하자 순절하였다. 이 서원은 숙종 13년(1687) 가야곡면 조정리에 송시열, 송준길이 세웠는데 숙종 16년(1690)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정조 5년(1781)에는 매죽헌 성삼문과 송재 조계명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그 뒤 고종 5년(186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서원이 철거되자 제단을 마련해 모시다가 1977년 사우를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우에서는 해마다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 전견훤묘(견훤왕릉)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non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산18-3

전견훤묘는 후백제의 시조 견훤(甄萱:867∼935)의 것이라고 전해온다. 견훤의 원래의 성은 이(李)씨이며, 상주 사람으로 신라 장군 이자개의 아들이라 한다. 신라 진성여왕이 즉위하면서 몇몇 신하들의 횡포로 정치 기강이 문란해졌고, 또 기근이 심하여 백성들의 원망과 봉기가 심해졌다. 이때 견훤이 경주의 서남 주현(州縣)을 공격하니 이르는 곳마다 사람들이 호응하여, 마침내 진성여왕 6년(892)에 무진주(지금의 광주)를 점령하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그 뒤 완산주(지금의 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후백제를 세워 40여 년간 다스렸다. 고려 태조 19년(936)에 황산불사(黃酸佛寺)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죽을 때 전주 완산이 그립다고 유언을 하였으므로 완산을 향하여 묻었다고 한다. <삼국사기>에는 걱정이 심해 등창이 나 황산의 절에서 죽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에는 견훤의 묘는 은진현의 남쪽 12리 떨어진 풍계촌에 있는데 속칭 ‘왕묘’라고 한다라는 기록이 있다. 커다란 봉분 앞에 1970년 견씨 문중에서 세운 비석이 서 있을 뿐 주변에는 아무 시설이 없고 남쪽으로 전주 뒷산이 70리 떨어져 잘 보이고 있다.

⊙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

– 홈페이지
http://www.iks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전북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에 있는 천주교 순교 성지이다. 이곳은 호남의 관문으로 일찍이 천주교가 전래되어 수많은 신앙 공동체와 순교자들을 배출하였다. 병인박해가 일어났을 당시에 금산, 진산, 고산에서 잡혀 온 신자들이 순교한 곳이며 기록상으로만 22명이 순교했다. ‘여산 순교 성지’라고 쓰인 대형 돌판이 있으며 그 안쪽으로 백지사 기념비가 서 있다. 순교자들의 무덤은 천호산 기슭 천호 공소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

(출처 : 익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챌린지팜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challenge_farm_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신화길 81-22

챌린지팜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학습하고, 어른들은 놀면서 휴식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챌린지팜은 체험존, 멀티존, 휴게존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멀티 문화공간이다. 동물 체험, 농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레스토랑, 카페 등의 부대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 논산 선샤인스튜디오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sunshinestudio.co.kr/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90

선샤인스튜디오는 1900년대 드라마 세트장으로 인기리에 종영했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 세트장이다. 약 6,000평 규모에 근대양식 건축물 5동, 와가 19동, 초가 4동, 적산가옥 9동이 어우러져 1900대 초반 개화기 한성의 풍물이 상징적으로 재현된 국내 유일의 공간이며, 곳곳에서 복고풍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미스터션샤인> 드라마 세트장으로 조성된 이후에는 <파친코>, <구미호뎐1938> 등 시대극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관광지로 개방하여 운영 중이다. 당시 의상을 입고 선샤인스튜디오를 거닐면 1900년대 한성이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 선샤인랜드

소나무 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nonsan.go.kr/sunshine/

–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102

충남 논산에 위치한 선샤인 랜드는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바이벌 체험장, 밀리터리 체험관, 선샤인 스튜디오, 1950 스튜디오 4군데로 나눠져 있다. 최신의 VR 기술을 활용한 밀리터리 체험관과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전쟁에서 끝난 195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은 과거의 추억여행을 할 수 있고 동시에 새로운 세대에 게에는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 여산동헌

– 홈페이지
http://www.iks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동헌길 13 (여산면)

이 건물은 3단의 계단식 건물 터 제일 상단부에 들어서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벽과 방의 구조는 근래 일부 개조하여 본 모습은 잃었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추녀와 대청마루에서 한식 목조 건물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여산 동헌은 전국적으로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은,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 지방관청 건물의 하나이다. 『여산 동헌 느티나무』전라북도 기념물 (2002.08.02)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 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은 전주에 속해 있다가 공양왕 3년(1391) 감무를 두고 낭산과 공촌, 파제 두 부곡의 권농사까지 겸임하였고, 조선 태종 2년(1402)에 여산현이라 하고, 세종 18년(1436)에는 원경왕후의 외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함으로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의 휴고 둘레는 4.5m, 높이는 22m이다.

⊙ 백지사터

소나무 캠핑장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445-3

백지사터는 여산 동헌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대원군 집정 때인 1866년 병인박해가 계속 진행되어 대학살이 감행되는 동안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한 곳이다. 얼굴에 물을 뿜고 백지 붙이기를 여러 번 거듭하여 질식사시키는 방법으로 일명 ‘도모지사(塗貌紙死)’라고도 하며, 쇄국 정책의 분노와 증오에 양심과 신앙 자유가 질식한 곳이다. 옛 동헌 뜰에는 박해 사실을 증명하듯이 대원군의 척화비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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