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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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 바비큐 음식점을 겸한 글램핑장

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대표 이미지바비큐 음식점을 겸한 글램핑장 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는 전북 김제시 금구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 바비큐 음식점이자 글램핑장이다. 기본 바비큐 2인을 이용하면 육류와 채소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용 시간은 3시간이다. 숙박을 원할 경우 주중과 주말에 따라 적용되면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여름철에는 수영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무더위를 날리며 캠핑을 즐기기 좋다. 반려동물은 소형견에 한 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 모악산도립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을 즐기기 그만이다.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대율2길 41- 전화 : 0507-1403-6606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글램핑
– 입지 : 호수
– 글램핑 : 16면 (내부시설 : 에어컨,냉장고,난방기구)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장실 : 2개
– 샤워실 : 2개
– 개수대 : 2개
– 화로대 : 개별
– 소화기 개수 : 16개
– 화재감지기 개수 : 16개
– 부대시설 : 전기,온수,물놀이장,운동시설
– 주변이용가능시설 : 산책로
– 애완동물출입 : 가능(소형견)
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2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3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4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5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6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7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8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9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0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1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2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3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4번째 이미지봄빛 글램핑 앤 바비큐 15번째 이미지

◎ 주위 관광 정보

⊙ 대율저수지

김제시
– 홈페이지
https://www.gimje.go.kr/tour

– 금구면사무소
063-540-3611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대율저수지는 전라북도 김제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1960년 1월 1일 착공하여 1967년 12월 31일 준공되었으며 대화저수지라고도 부른다.
대율저수지는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붕어와 메기 등 씨알 굵은 민물고기가 많아 현재까지 강태공들의 발길이 잦으며 산과 저수지가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상류에는 당월제, 선암제가 있으며 트레킹을 즐겨도 좋은 곳이다. 또한, 대율저수지에서 나오는 민물고기로 요리를 하는 매운탕집들이 주변에 즐비하며, 대율저수지 오토캠핑장이 있어 수려한 자연을 즐기며 관광하기 좋은 곳이다.

⊙ 사현사(김제)

김제시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선비로 1017-27

김제시 산동리의 사현사는 1934년 당시 이곳에 거주하던 봉성 온(溫)씨 문중의 집안 사당으로 대율리에 세워진 것이다. 사현사는 1934년 세워진 봉성온씨 문중 사당이다. 당시에는 대율리에 세워졌으나 1967년 대율저수지가 축조되면서 수몰되기에 이르러 김제시 금구면 산동리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 사당은 온신을 중심으로 온림, 온윤, 온후를 모시고 있다. 특히, 온달 장군과 온군해 장군의 단이 설치되어 있다. 온달 장군과 온군해 장군의 후손인 온신이 고려시대 공민왕 때 좌우길시랑으로 요승 신돈의 농정을 아뢰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봉성(현재의 금구면)에 귀양살이 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 후손들이 금구면 산동리 등 각처에서 살게 되었다. 이에 1934년에 이 지방 유림들이 장군들의 업적을 오래도록 추모키 위해 사현사를 세웠으며, 매년 음력 9월 15일에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사현사 경내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의 사당과 강당 건물이 하나 있다.

⊙ 콩쥐팥쥐 동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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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신지앵곡길 234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콩쥐팥쥐 동화마을은 콩쥐팥쥐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 콩쥐팥쥐를 주제로 조성한 포토와 벽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콩쥐팥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대표하는 전래동화다. 마을 어귀 입간판 앞에 주차하고 걸으며 벽화를 구경할 수 있고, 이야기의 주요 소재인 꽃신과 항아리 조형물, 콩쥐가 빠져 죽은 우물 터도 볼 수 있다. 마을 근처에 위치한 콩쥐팥쥐관광한옥리조트는 콩쥐동과 팥쥐동에 객실이 있고, 모두 2층 구조다. 매점, 바비큐 시설, 전통찻집, 산책로 등을 갖춰 온 가족이 편히 쉬기에 좋다.

⊙ 관응사(김제)

김제시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선비로 1354-42

관응사는 김제에서 전주로 가는 길에 있는 금천호수 인근의 대한불교 관음종 소속 사찰이다. 속칭 각시골이라 불리는 관응사 절터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첩첩산중으로 한 각시가 들어가 이를 기이하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뒤를 따라가 보니 현재의 절터에서 사라져 이곳에 절을 짓게 되었다고 전한다. 또 이곳의 관음보살에게 치성을 드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하며 이 관응사 터를 각시골이라고도 한다. 지금도 이러한 전설이 전해져 많은 불자들이 찾고 있다. 1936년 조그만 암자로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창건주는 미상이다. 1985년경 진성 정공진이 주지로 부임해 대웅전과 요사, 삼성각, 미륵불을 봉안하고 사찰의 면모를 일신했다.

⊙ 금구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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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국가유산청 https://www.heritage.go.kr/heri/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3길 12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금구향교는 1390년에 창건되어 1404년에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5년에 중건하였다가 167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 그 뒤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소장 전적 등이 대부분 유실되며 쇠락하였으나, 1954년에 지역 유림이 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여 지방 청소년들의 교육기관으로 활용하였다. 명륜당은 정면 네 칸, 측면 두 칸의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만화루는 2층 누각 형식의 건물로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대성전은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규모이며 맞배지붕이다. 주변에는 남강정사, 선암저수지, 대율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선암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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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로 299

김제 선암 자연휴양림은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상목산(460m)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6.7㏊의 면적에 숲속의집, 야영장, 놀이시설,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주변으로는 모악산도립공원, 당월저수지, 금구편백숲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인근 도시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가족 단위 휴양 및 힐링지로서 인기가 좋다.

⊙ 혜봉사

김제시
– 홈페이지
https://www.gimje.go.kr/tour/index.gimje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양시로 142-13

혜봉사는 김제 IC 및 금구면 소재지 인근에 있는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이 사찰은 1936년에 청신녀 전주이씨 청정월 보살이 인동장씨 종중의 땅을 헌사하면서 불사가 시작되었고, 1970~90년대에 지금의 규모로 중건되었다. 이곳은 볕이 잘 들어 아름다운 꽃이 자연적으로 피어 ‘꽃밭댕이절’이라고도 불린다. 건물은 대웅전, 염불전, 종각, 요사채 등이 있으며 칠층석탑도 세워져 있다. 대웅전은 문살마다 아름다운 꽃무늬를 새겨 꽃 창살로 만들어 놓았고, 벽화로 사군자를 그려놓았다. 이곳은 또한 도량이 넓고 시설이 좋아 영산작법보존회의 하계 정기수련대회 장소로 활용되며, 약수가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금구향교, 남강정사, 선암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서강사(김제)

김제시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양시로 125-27

김제IC 인근에 있는 서강사는 대한제국의 문신이자 애국지사인 장태수(1841~1910)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35년에 건립되었다. 장태수는 철종 12년(1861)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내다 1895년(고종 32) 단발령이 내려졌을 때 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스스로 남강거사라 부르며 일제 침략에 항거했다. 1910년에 경술국치로 일제 강점이 시작되자 나라에 불충하고 조상에 불효했다며 단식에 들어가 24일 만에 순국하였다. 서강사에는 방선재, 존경재 등 부속 건물 7동, 고직사가 있다. 건물은 조선 후기의 목조 건축 양식을 잘 계승한 짜임새 있는 건물로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주변에는 남강정사, 금구향교, 선암저수지, 대율저수지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 장철성고택

김제시
– 홈페이지
http://www.gimje.go.kr/tour/index.gimje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서도길 69 (금구면)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 장씨 집성촌에 자리한 장철성 고택은 1920년대 후반에 지어진 근대 조선의 전형적인 농촌형 한옥이다. 장철성 고택이 자리한 마을은 콩쥐팥쥐의 설화의 고장이기도 하며, 구한말 충신 장태수(1841~1910) 선생이 순국한 남강정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장씨 집성촌에 자리한 장철성 고택은 1930~1940년 대에는 후학을 양성하던 서당으로 사용되었다. 10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났지만 가옥은 방, 대청, 부엌, 아궁이, 다락 등의 보존상태가 좋은 편이다. 전통 아궁이며 다락방, 대청마루가 잘 보존되어 우리의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 봉황사(김제)

김제시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오봉2길 474

1968년 창건된 대한 불교 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김제시 금구면 오봉리 봉황산에 자리하고 있다. 김제에서 전주 방향으로 가다 보면 금천 호수가 나온다. 호수를 지나면 오른쪽으로 봉황사 가는 길이 나온다. 봉황사는 규모만으로 따지면 사찰이라기보다 암자에 가깝다. 당우로 대웅전, 삼성각, 요사가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의 목조건물로 일반 주택 형태를 띠고 있다. 요사 옆에는 1991년 조각한 석조 미륵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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