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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은군] 산외 글램핑

산외 글램핑
– 주소 : 충북 보은군 산외면 속리산로 1718-22- 전화 : 0507-1385-0547
– 예약 페이지 : 바로가기
– 예약 구분 : 온라인실시간예약
– 민간 캠핑장이고,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음.
– 운영기간 : 봄,여름,가을,겨울
– 운영일 : 평일+주말
– 업종 : 일반야영장
–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 화로대 : 개별
– 애완동물출입 : 불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속리산사나래캠핑장

산외 글램핑
–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www.sanaraecamp.co.kr/www/main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anaraecamping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속리산로 1770

속리산사나래캠핑장은 충북 보은군 산외면에 자리하고 있는 캠핑장이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나오는 이곳은 폐교를 활용하여 야영장으로 탈바꿈한 공간으로, 파쇄석으로 된 일반 야영장 58면이 있다. 개인 트레일러뿐만 아니라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 속리산알프스캠핑장

산외 글램핑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속리산로 1842-10

속리산 알프스 캠핑장은 충북 보은군 산외면에 자리 잡고 있다. 보은군청을 기점으로 14㎞가량 거리에 있다. 자동차를 이용해 보은미원로, 산외로, 속리산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자그마한 숲속에 조성한 이곳은 인근에 시냇가가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40면이 있다. 사이트 바닥은 잔디 2면, 파쇄석이 38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모두 가로 7m 세로 9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텐트, 릴선, 화로대, 식기 등의 캠핑 장비를 빌려준다. 캠핑장 주변에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손쉽다.

⊙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 산15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충북 알프스 끝자락 묘봉과 접하고 있다. 총 90.2ha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주변의 산세는 거친 도심지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안락한 휴양을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장소이다.

⊙ 잘산대대박마을

산외 글램핑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산외면 내북산외로 661

산대라는 뜻은 산속에 터가 있다 라는 뜻이며 저희 마을은 문화류씨 집성촌으로 학자와 효자,효부가 많았고,일제 강점기때 집단으로 창씨개명을 거부하여 전국 최초의 창씨개명 집단 사적지로 지정받았으며 이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비석과 보호수 이야기길이 조성되어 있는 마을이다. 22가구에 4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보은군 관광명소와 유적지를 미니어처로 만든 보은미니어처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오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들이 하기에 좋다.

⊙ 보은글램핑

산외 글램핑
– 홈페이지
http://www.boeuncamp.com/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1029-13

보은글램핑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에 자리 잡고 있다. 보은군청을 기점으로 10㎞가량 거리이다. 자동차로 보청대로, 동학로, 속리산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 바로 앞에 맑은 계곡이 있어서 여름철 물놀이와 다슬기 채취 체험을 하기 좋다. 야영장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친화적이다. 캠핑장에는 글램핑 12개 동을 마련했다. 대체적으로 각 사이트 사이의 거리가 멀어 프라이빗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소파, 화장실, 샤워실, TV, 냉장고, 에어컨을 비치했다. 외부 전용 데크에는 개수대,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식기류, 취사도구, 의자, 테이블을 배치했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캠핑장 인근에 국립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대차리산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가능하다. 속리산면 방면으로 나가면 여러 음식점이 성업 중이다.

⊙ 오렌지캠프

산외 글램핑
– 홈페이지
https://orangecamp.modoo.at/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로 995-35 야영장시설

오렌지캠프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중판리에 자리 잡았다. 보은군청을 기점으로 1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동학로와 속리산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깔끔함이 돋보이며, 탁 트인 주변 풍경이 좋다.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1면이 마련돼 있다. 5면은 가로 6m 세로 9m, 6면은 가로 6m 세로 7m다. 부대시설로는 셀프 커피바, 트렘펄린, 연못 등이 있다. 주변에는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있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 여적암(보은)

– 홈페이지
https://tour.chungbuk.go.kr/www/index.do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1길 407

여적암은 법주사에 속한 암자로 조선 숙종 20년(1694)에 여적당 경수대사가 창건한 후 광무 9년(1901) 당시 주지였던 남응익 대사가 중창하였다. 1950년 6.25로 소실된 뒤 1964년 행담이 중건한 암자이다. 법주사의 여러 산내 암자 가운데 대부분은 등산로와 연결이 되어 있어 첩첩산중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 여적암은 일반인들의 발길이 드문 몇 암자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여적암은 1694년 여적 경수 스님이 창건한 이래 3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는 암자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물질에 대한 욕심과 집착을 경계한 여적 스님의 깨우침이 전설로 남아 전해오고 있다.

주변에서 출토되는 유물이나 경내에 남아있는 청석탑으로 보아 고려시대에도 사찰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청석탑은 통일신라말에서 고려시대에 성행했던 특이한 형태의 석탑으로 실제 조사된 것은 전국적으로 10기가 넘지 않는다. 그것도 옥개석 몇 장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법주사 여적암다층청석탑도 조성 양식으로 보아 대략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연꽃 문양이 조각된 갑석형과 옥개석 네 귀퉁이 전각에 풍경공이 있으며 탑신석이 남아 있는 상태로 학술 가치가 큰 유물이다.

⊙ 사담관광농원

산외 글램핑
– 홈페이지
https://3821.campingt.me/

–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 197

사담 관광농원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계곡에 자리한 관광농원이다. 소나무, 망개나무 가득한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농원 앞으로는 소백산 물줄기가 멋진 계곡을 만들며 흐르고 있다. 자연환경과 어울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노래방 시살과 족구장이 있고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물놀이가 가능한 계곡도 잘 정비되어 있다. 단체나 모임 등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한 곳이다.

⊙ 속리산조각공원

산외 글램핑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293 (속리산면)

속리산조각공원은 1997년 10월 속리산관광협회에 의해 조성됐으며,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볼거리와 문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속리산국립공원 잔디공원 내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이는 약 2만 4000㎡이며, 김석우의 ‘하늘과 땅의 교감’, ‘양현조의 동심의 고향’, 이상필의 ‘정’ 등 충청권의 대표적인 작가 27명의 작품 27점이 전시되어 있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식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여름철에는 공원 내로 흐르는 계곡을 물놀이장으로 개방한다.
속리산조각공원을 찾았다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법주사와 조각공원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오리숲(2km) 길을 함께 하면 좋다. 또한 속리산조각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속리에는 천연기념물인 정이품송이 있으며, 다양한 민화를 볼 수 있는 에밀레박물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

산외 글램핑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 산채비빔밥 거리는 정이품송공원에서 법주사로 가는 길 사이에 있으며 속리산터미널, 속리산조각공원과 가깝다.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먹는 맛있는 산채비빔밥은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그중 봄에 먹는 산채비빔밤이 가장 맛있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로 유명하다. 봄에 새싹을 내민 부드럽고 연한 산나물과 약초 등이 맛을 돋운다.
산채비빔밥 거리의 시작은 197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 두세 집이 영업을 하던 것이 1980년대 후반에 10여 개로 늘어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90여 집으로 늘어난 것이다. 산채비빔밥 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약초와 산나물 등을 합쳐 20여 가지의 재료를 넣어 비빔밥을 만드는데 그 재료와 요리법을 특허등록까지 했다고 한다. 주변 속리산 일대의 관광지들을 둘러보고 이곳을 방문해 식사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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